> 박영애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.
>
> 너무억울하고분통이터집니다..
> 작년에산 냉난방기가 6차례이상 고장으로 수차례 전화를하고 이학광씨와
> 상담도 많이햇지만 도대체 책임만 회피하는 템피아 이학광씨는
> 소비자를 우롱하고, 맘대로해라 이런 발언으로 어떻게 고객지원이라는
> 부서에서 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정말 알수없군요..
> 그 정도 위치라면 무엇보다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야되는거 아닌지요..
> 차장이 그러니 아래사람과 회사자체의 인사문제가 심각하다느걸
> 안봐도 훤합니다..
> 위에 계신분들 직원관리 똑바로하세요
> 가뜩이나 제품땜에 열받아있는 소비를 이런식으로 우롱까지해도되는겁니까
>

진짜 화나셨겠네요...엘지의 모든 직원은 간부직원이나 말단직원이나
잘못한 일을 여기저기 떠 넘기고 회피하더라구요
엘지전자 실망이고 저는 이제 원래 그런 회사인가보다 생각해요
담부턴 엘지제품 절대 사지마세요
절대 사절!! 엘지 꽝!